디클라우드펜션&리조트
자동차로 15분
신선대는 주변의 산세가 마치 못을 둘러싼 용의 형상과 같다하여 이 일대를 '용당'이라고도 부릅니다.
'거제8경'의 하나로도 손꼽히는 곳이며, 신선이 내려와서 풍류를 즐겼다 할 만큼 자연경관이 뛰어난 곳으로 그 주변의 해안경관과 더불어 기암괴석에 부딪히는 하얀 파도가 멋진곳입니다.
맑은 날에는 멀리 바라다 보이는 다도해 풍경이 일품입니다.